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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찾사에게 보내는 첫 번째 뉴스레터입니다. 지난 6월 8일 서울광장에서 ‘광장을 열어라! 민주주의를 열어라!'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이 있은 후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많은 시민들이 수임인 신청을 해주셨고, 청구인 서명을 해주셨습니다. 매일 아침 우편으로 배달되는 서명용지와 응원의 메시지, 그리고 이곳저곳을 통해 들어오는 후원금들은 실무를 하는 활동가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8만 명이라는 숫자가 어마어마 하게 보일지라도, 수임인들과 청구인 서명을 해주신 서울 주민들, 그리고 전국에서 지지를 보내주시는 시민들이 있기에 충분히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6월 10일 김민영 참여연대 사무처장을 대표자로 등록, 수임인 신청 시작
6월 18일 '광찾사(광장을 찾는 사람들)'공식홈페이지 www.openseoul.org 오픈
6월 24일 광장조례개정 서울시민캠페인단 발족 및 첫 거리서명 시작
6월 24일, 26일 취합된 1,684명의 수임인 신청서를 서울시청에 신고하였습니다
그러나 등록증 발급까지는 약 2주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이러한 절차 때문에 주민참여제도 자체가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한겨레 "'막힌 서울광장' 조례개정운동도 막나").하지만 현재 42명의 수임인이 다음 신고를 기다리고 있고 사무국으로 속속 수임인 신청서가 도착하고 있습니다. 1차 수임인 등록증이 발급되면 취합된 수임인 신청서를 2차로 서울시청에 신고할 예정입니다.
7월 4일까지 1,535명의 청구인이 서명을 하셨습니다
6월 24일 시청 거리서명을 시작으로 7월 4일 조계사에서 열린 '훈훈한 바자회'까지 거리서명과 우편으로 동참해주신 서명인은 1,535분입니다. 서울 주민은 아니지만 지지서명을 해주신 분들도 387분이나 됩니다. 많은 숫자라고는 할 수 없지만 수임인 등록증이 발급되면 서명운동에 더욱 속도가 붙겠지요.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십시오.
거리서명 캠페인 일정(이곳에 오시면 바로 서명하실 수 있습니다)
ㆍ[7/7(화)] 조계사 오후7시~ '노무현의 시대정신과 그 과제' 심포지엄/'일곱걸음 콘서트'
ㆍ[7/9(목)] 이화여대 오후8시~'내 마음의 상록수' 콘서트
ㆍ[7/10(금)] 시청광장 오후5시~ 노무현 전 대통령 49재
ㆍ[7/10(금)] 정동극장 앞 오후 7시~ '다시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콘서트
ㆍ거리서명을 비롯해 문의사항이 생기시면 언제든지 연락바랍니다
ㆍ사무국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 02-723-5303 openseoul@psp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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