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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금요일,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광찾사들의 중간결산 모임이 있었습니다. 수임인을 비롯한 서울광장 찾기에 함께 해주는 광찾사들 약 30여분이 모여 김민영 참여연대 사무처장의 인사말과 박주민 변호사의 '광장'에 대한 짧은 강의를 듣고, 이 후의 서명운동에 대한 대책들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민영 사무처장은 "난관이 있더라도 참여연대는 끝까지 이 운동을 추진할 것이다"라는 말을 했고, 민변 박주민 변호사는 "광장은 분명 그 어원부터 (정치적)견해를 교환하는 장소이지 여가선용의 공간은 아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 후 참석자들은 각 구별로 모여 논의를 계속 했습니다. 캠페인 주관으로서 참여연대와 다른 시민단체나 캠페인을 함께하는 야당들도 분발해 줄 것을 요구했고, 1700여명의 수임인들 스스로도 좀 더 분발할 것, 연락처를 적은 서명인들까지 광찾사 조직을 확대하자 등의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어려운 운동이지만, 뜨거운 열정을 가진 광찾사들이 있기에 '광장'찾기, 문제 없습니다!!
* 수임인 여러분, 지금까지 모으신 서명을 사무국으로 보내주세요. 1차 통계를 내야합니다.
10월 중순까지 매일 저녁, 참여연대 간사들 명동 우리은행 앞으로 출동!!
지난 22일 부터 오후 6시만 되면 참여연대 간사들은 명동 우리은행 앞으로 출동하여 언론악법 원천무효 거리서명을 하시는 분들과 함께 서울광장 조례개정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외국인들도 많고, 연인들도 많아 서명에 잘 응해 주시는 분들을 찾기가 쉽지는 않지만 함께 하는 분들이 많아 외롭지는 않습니다.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들은 사무국으로 전화주시고, 명동으로 나오세요~ (사무국: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 02-723-5302)
서울시민 1% 찾기
참, 여렵습니다. 대한민국 1%를 찾기가 이렇게도 어려울 줄이야. 알고 계시죠? 19세 이상의 서울시민 8만 1천명은 서울시민의 1%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이리도 찾기가 힘든지요. 이제 3개월이 채 남지 않은 상황인데 서명은 3만을 겨우 넘었습니다. 수임인, 광찾사들, 그리고 캠페인단 모두들 내 주변 사람들부터 진정 고귀한 1%의 서울시민 만들기에 조금 만 더 힘을 보태주세요.
* 네이트온, 엠에스엔 친구들에게 서울광장 조례개정 사이트(www.openseoul.org)를 알려주시고, 참여를 독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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