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4일 | 광찾사 뉴스레터 제8호
 
드디어 4만장을 돌파했습니다!
D-day 68일, 지금까지 받은 서명은 4만 1천장, 4만명의 서울시민이 더 필요합니다
 

드디어 서울광장 조례개정 서명이 8만 1천명의 반인 4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지만, 반까지 오는 길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수임인 여러분들과 광찾사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러나 아직 4만명의 서명이 더 필요합니다.
12월 19일
법적기한까지 수임인들은 50장씩만 더 받아주세요. 광찾사가 되어 서명을 하신 분들은 10명의 지인들에게 취지를 알리고 서명을 독려해주세요. 우선 모아진 서명은 2차 취합마감인 10월 말까지 사무국(참여연대 02-723-5302)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정말 서울광장은 서울시와 정부의 관변광장이었습니다

지난 8일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유정 의원(민주당)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09년 7월 말까지 서울광장 사용 신청 건수 403건 중 357건의 행사가 열렸습니다. 357건의 행사 가운데 38.7%에 달하는 187건이 서울시 홍보행사였고, 정부와 지방정부 홍보행사도 36건으로 10%를 차지했습니다.
이런 관변행사가 지난 3년간 전체 사용건수의 48.7%에 달했고, 특히 올해는 7월까지 집계만으로도 59.6%에 이릅니다. 결국 지난 촛불집회 이후 서울광장이 국정 홍보공간으로 전락한것이 입증된 것입니다.


거리서명은 계속됩니다~ 쭈욱~

지난 9일 성공회대학교에서는 노무현재단 출범기념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참여연대 간사 3명과 인턴 2명이 나가서 230장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한 수임인께서는 혼자서 100장의 서명을 받기도 하셨지요. 짝짝짝!!
그리고 11일에는 암사축제에 참여연대 회원 2분과 간사 2명이 거리서명을 진행해 350장이나 되는 서명을 받았습니다.
광찾사 카페(http://cafe.daum.net/openseoul)에서는 서울 각 지에서 이런저런 거리서명이 조직되고 있습니다.
힘든 서울광장 조례개정운동, 수임인들과 광찾사 여러분들만이 성공시킬 수 있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 네이트온, 엠에스엔 친구들에게 서울광장 조례개정 사이트(www.openseoul.org)를 알려주시고, 참여를 독려해주세요~^^~

 
 
광장소식
[오마이뉴스] '관변광장', 시민이 되찾지 않으면 쫓겨날 수밖에
[한겨레] 광화문 광장에 '광장'이 없다니
[한겨레] 서울광장 올해 '관변행사'만 60%
[경향신문] "용산참사 해결하라" 광화문 광장서 1인시위

 
 
 
*본 뉴스레터는 서울광장 주민조례개정 서명운동에 참여하신 분들에게 드리는 온라인 소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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