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08일 | 광찾사 뉴스레터 제11호
 
2009년, 서울광장 조례개정 서명운동 성공으로 마무리합시다!!
이미 5만 7천명이 서명하셨습니다. 이제 2만 4천명만 더 있으면 됩니다!!
 

드디어 2009년의 마지막, 12월 입니다.
가슴아픈 일도 많았고, 화나는 일도 많았던 날들이었습니다.
지난 1년, 꿋꿋이 자리를 지키며 옳지 않은 것과 싸우다 실망하고 또 다시 일어나기를 반복하며 보내셨지요. 정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이 여기 있습니다. 이제 거의 막바지에 다다른 서울광장 조례개정 서명운동. 11일 남은 지금, 2만 4천명의 서명이 더 필요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2009년, 힘들었던 한 해 서울광장 조례개정운동의 성공으로 새로운 희망을 갖고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십시오!

아시지요? 홈페이지에서 서명용지 딱 10장씩만 프린트하셔서 아직 받지 못한 가족, 친구, 동료들에게 서명을 받아주세요. 받으신 서명은 12월 19일까지 참여연대(서울시 종로구 통인동 132 행정감시팀)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묵묵부답 서울시의원님들

지난 27일, 참여연대는 서울시의원 100명에게 조레개정에 대한 찬반입장 여부와 의원발의를 요청하는 질의서를 발송했습니다.

12월 2일까지 답변을 요청했지만 대다수의 의원들이 먼저 답해주지 않아, 일일이 전화를 하고 문자를 보내서 답변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예상했던 대로 결과는 별로 좋지가 않습니다.

100명의 의원중 51명만 답을 해주었고, 그 중 단 8명의 의원(민주당5, 민노당1, 한나라당2)만이 찬성을 해주신 반면, 18명은 반대의 의사를 밝혔습니다.

시민들만이 광장을 되찾아 올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학교에도 달려갑니다~

 
 
광장소식
[참여연대] 촛불이 촛불들께 드리는 호소
[한겨레] 서울광장 조례개정안 '갈길 먼 10여일'
[프레시안] '서울의 얼굴', 경찰과 <아이리스>에 내주나
[오마이뉴스] 연인과 키스할 자유, 정당하게 시위할 자유를!
[서울신문] 광화문광장엔 스케이트장, 스노보드대회, 인기 드라마 촬영만...홍보행사 몸살 역사성이 없다?
[프레시안] 도심 한복판에 세워진 거대한 스노보드 램프

 
 
 
*본 뉴스레터는 서울광장 주민조례개정 서명운동에 참여하신 분들에게 드리는 온라인 소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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